도덕경

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는다.

끊임없이 이어지며 다함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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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는 비어 있어, 쓰임에 끝이 없다.

비우고, 모두 조화를 이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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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을 내세우지 않으니, 공이 사라지지 않는다.

소유하지 않고, 내세우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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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도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영원불변의 도가 아니다.

노자 사상의 핵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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