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ilosophy 도는 비어 있어, 쓰임에 끝이 없다. 비우고, 모두 조화를 이룬다. sisyphus 2022-08-08 0 sisyphus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. 단순할수록 가능성은 무한해진다. 2022-08-11 sisyphus 공을 내세우지 않으니, 공이 사라지지 않는다. 소유하지 않고, 내세우지 않는다. 2022-07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