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자본 창업

500달러로 시작해 연 10억 원 기업을 만든 23세의 1인 창업가

불안과 편두통을 브랜드 철학으로 승화시켜 500달러 스티커 사업을 31억 원 매출 기업으로 키운 소피 니스티코의 성공 스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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